To be Known-Known

졸작을 위해 react navive를 받자! 하고 따라하는데

Chocolatey node.js가 설치 돼있는데 파이썬이 안깔려있는 매직??!

나 인공지능 과제 어떻게했냐... 파이참 날릴때 같이 날아갔나보다

이거... 포맷각? 아니 어차피 취업하면 노트북 포맷해서 동생 주기로 했다.. 정신차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받아야되는데

ㅎㅎ 걍 생략하자 있다는데 껄껄

npm install -g react-native-cli로 React Native CLI 설치하고, npx react-native --version으로 설치됐는지 확인할 수 있당

JDK는... 깔려 있겠지.. 패쓰

와... 이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다.. 너무신나...(이악물

에휴 가보자고

다운로드 클릭~~~

아 실행파일 누르자마자 때려치고싶은

... 이짓거리를 또하고있다니... 막간을 이용한 현자타임

졸작으로 앱과 머신러닝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하하(해탈

아니 글쓰는데 자꾸 스크롤 눌려서 맨위로 올라가는거 개빡친다 큰맘먹고산 버티컬 마우슨데 이럴거임 정말??

암튼 설치 됐다~~~~

ㄱㄱㄱㄱ

react native 때문에 커스텀인가보다

못먹어도 ㄱ

사진 넣을때마다 위로 올라가는거 개빡치네 티스토리 시스템 왜이럼 내가 문제야???

귀찮으니 이하생략

어차피 나중에 다시 이걸 보고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깔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그래야한다. 

아오 난 아이폰 유저라고ㅡㅡ

설치되는동안 헛소리좀 하자면 17년 12월 수능 끝나고 산 아이폰8의 용량이 명을 달리하기 직전이라 빨리 백업해서 사놓은지 반년은 된 아이폰Xs로 옮겨야 되는데... 네.. 귀..찮..아요(쭈글

아직 살만하단거지... 암튼

와~~~ 설치 다됏다~~ 너무 신나서 죽여버리고싶다

More Actions의 SDK Manager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미지 넣을때마다 위로 올라가는거 개빡친다. 코딩 다시해주세요

• Android SDK Platform 29
• Intel x86 Atom System Image
• Google APIs Intel x86 Atom System Image
• Google APIs Intel x86 Atom_64 System Image

난 이렇게 다운로드함

또다시... 기다림의 시간이군...

딴짓하니까 다됐다

이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환경변수 설정

내pc 우클릭->속성->고급 시스템 설정

맨밑 환경변수

sdk위치 모르면 sdk manager가서 보면 된다

Path에 C:\Users\[사용자 이름]\AppData\Local\Android\Sdk\platform-tools 추가

이제 cmd에 adb 실행하면 된다는데!!!!

안된다

ㅋ

빡종

하기엔 아까우니까... 후...

음.. 내 사용자 변수 말고 시스템으로 한번 해본다

음...!^^

ㄹㅇ 빡종

정말이지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다

1. 10시~10시 반

알람듣고 깼으나 현실부정하면서 다시 자려고 노력

2. 10시 반~12시

결국 재취침에 실패하고 이렇게 된거 일찍 하루를 시작하자~ 하고 청소기 돌리고 에프에 대패삼겹살 꿔서 밥먹음

3. 12시 반~1시 45분

근로갈 준비 하고 집을 뛰쳐나와 중도감. 스프링 책 빌리려고 간건데 책 짱많아서 눈돌아가다가 근로 갈시간 돼가서 스프링 책만 빌리고 근로하러감

4. 2시~6시

신나는 근로시간. SQLD 공부 시작 전에 직업과 사회진출 어쩌고 교양 생겼길래 추가신청함. 4학년 1학기 17학점 전공3 교양4 들을 생각에 어찔어찔함. 지긋지긋한 데이터 성능 부분 책 다보고 노랑책 풀고 좌절. 빨리 책 다보고 2회차 문제풀이에 모든걸 걸기로 함

5. 6시 반~7시

인프런 자바 문제풀이 영상1 시청

6. 7시~7시 반

저녁으로 볶음밥+점심에 남은 삼겹살

7. 7시 반~8시

저녁 먹은거 치우고 인프런 스프링부트 영상1 시청

8. 8시~9시

람쥐랑 저녁 산책 겸 운동으로 학교 기숙사쪽으로 3바퀴 돌고옴

9. 9시~10시

인프런 자바 문제풀이 영상 하나 더보고 유튜브 운영체제 강의영상1 시청

10. 10시 이후

오늘 하루가 왜이런가에 대한 고찰+일기+2시에 자려했는데 3시간 넘게 남았다는 사실에 절규

예에... 오늘만 이럴까봐 무섭다

피곤한데 걍 12시에 잘까... 하는중

벌써 2월이라니 감개가 무량하다. 3학년 2학기 종강한게 엊그제 같다고 말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까마득해서 때려치기로 했다.

오늘도 역시나 근로하러 왔다. 하도 일을 안줘서 뭘 시키면 좋아하는 근로는 나밖에 없을거다… 그치만 뭐라도 해야 근로장학금 받는 맛이 나지…

아무튼 오늘 하려는건 스프링과 스프링부트 어쩌고 기타 등등을 정리해보려 한다. 아마 이번주 회의 끝나면 졸작 구현 시작될 텐데 아직까지도 개념을 잘 모르겠어서…… 아니 근데 안가르쳐줬짢아요 어이가없내 집중교육듣는 사람들한테만 알려주고 우리는 알아서 공부하라는거야 뭐야 아무튼

인프런에 스프링 입문 강의가 있긴 한데 언제 무슨 일을 시킬지 모르니 에어팟 끼고 있는건 좀 그래서 일단 구글링해서 찾아보기로 했따


스프링: 웹 프레임워크.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결합도를 낮추는 방향의 개발방법(제어의 역전(IOC), 의존성 주입(DI), 관점지향 프로그래밍(AOP)) 제공
스프링부트: 스프링부트에 의하여 버전관리, 종속성이나 호환 버전을 신경쓸필요 없음

…음…!
시간내서 도서관에 책좀 빌리러 갔다와야겠다.
빌리려는 책은 [초보 웹 개발자를 위한 스프링5 프로그래밍 입문]
도서관 몇시까지 하지

하…… 웹…웹개발이 답인가 정말…? 프론트는 나랑 진짜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스프링을 몰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왜 대한민국 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는 스프링인거냐 으어아ㅓ라어매ㅔㄹ대ㅗㅔㅐ모 ㅠ로매ㅙ댜ㅗㅔoi3e12hobfv
하하ㅏ하하하하핳하하ㅏ하ㅏ 22년 하반기에 스프링6 나온다는데 에라 모르겠따 에헤라디야
진짜…… 나 취업할 수 있을까……? 우울해진다 요즘

오늘은 장바구니 열리는날
근로와서 한시간 반동안 장바구니만 넣었따
1 2 3학년때 들을수 있는 모든걸 몰아듣고 12학점만 들으면 되는 상황에 내가 듣고싶은 교양 정하는게 어려울줄이야 정말 행복한 고민이다

운동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호신술이랑 스쿼시를 둘다 넣어버리는데(충격)(공포)…!!

심지어 얼마 없는(?) 공강에 국가근로도 넣어버리는데…!!!!

이거 맞나?? 이거 꿀 맞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꿀은 전필 2학점만 들으면서 대전통학 할 2학기가 틀림 없다. 그래 우리과가 그럼 그렇지….(아님) 심지어 학부돼서 이젠 우리과 없네 아이고(광광

2시에 와서 2시간동안 멍때리다가 sqld 공부중이다. 분명 저번학기에 db 배웠는데 유니크 인덱스가 대체 뭔데

나보다 경력있으신 다른 근로분이 국가근로 신청 못해서 다음학기 못하신단다. 그럼 나한테 일시키나…? 아니 차라리 시켜줬으면 좋겠다. 지금 하는것도 없는데 시간만 때우다 돈받아가는거 같아서 양심이 아프다. 하지만 양심이 돈을주지는 않지.

아…… 어릴땐 뭐든 될수 있을것 같았는데…,. 낡고 지친 어른이 되어간다 이거 맞나?????



너무 신세한탄만 해서 뭔가 생산적인걸 적어보기로 했다.

고유 인덱스(Unique index)는 유일값을 가지는 속성에 대해 생성하는 인덱스이고, 각 키 값은 테이블의 하나의 튜플과 연관된다고 한다. unique 키워드를 사용하는데… 전에 이런걸 본적이 있나?? 아 제약조건
여기서 쓰는 unique가 제약조건에 쓰는 unique랑 같은 키워드 일까?? 궁금한데 누구한테 물어봐야되나… 교수님한테 물어볼순 없잖아….!!!(?)

근데 이거 왜 찾아보고있지 분명 sql 전문가 가이드 보고 있었는데

아직 배움이 부족하여 PK가 걸려있는 방향으로 조인해서 고유 인덱스 찾아 데이터 조회한다는게 뭔소린지 당최 모르겠다. 언제 공부 다하누…

여기는 회사 나는 근로몬

할일을 배정해줄 팀장님이 없다
팀장님이 시킨거 없음 할거 하래서 sqld 공부하다 집중 안되서 나x위키 정독하다 흘러흘러 gtq 문서를 보고말았따

진짜… 진짜 아무것도 몰랐던 초딩시절… 누구나 그랬듯 나는 방과후 컴퓨터를 다녔고 itq 3시리즈는 다 땄고 gtq도 봤던게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2급까지만 따고 말았네….?
ㅋㅎ… 아무것도 모를땐 ‘전 커서 웹디자이너가 될거에오><!!’ 이랬었는데………..

개뿔이 도망쳐


크흠 암튼 1급 하나 남은걸 해보고 싶긴 한데 역시 전 할일이 많고(이하생략
집에 책 있나??

취업 못하고 밳ㅜ 취준생되면 해보까….

여기까지 스몰토크
이번방학에 할일 대따 많은데 대충 적어보자면
0. SQLD 공부
1. 졸작
2. Java 및 알고리즘 공부
3. 운영체제 공부
4. 정처기(시간되면) 공부

ㅋㅎ…. 에라이
괜찮아 난 사망년을 지나서 이제 (죽을)사학년이니까!!!!
Sqld는 그나마 근로시간에 할일 없으면 할수 있을거같고 졸작은 다음주까지 화면설계 하기로했고
자바는 인프런에서 꾸역꾸역 하루에 하나씩 듣고있고(3일차)
운체는… 아 진짜 이게다 교수님때문(이하생략)
정처기… 사실 별 생각 없다가 취업에 대한 위기감이 들어서 인프런 무료강의 쌤쳐놨는데 내가 이걸 딸수 잇을라나……

나… 취업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시간표는 전공만 넣었는데도 월화수목금 수업이 안든날이 없고…… 대면수업이고 orz
재수강 할라하면 교양 들을게 없고
그나마 14학점 남은게 제일 큰 위로다. 아니 수업을 그렇게 처땡겨들었는데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닌ㄴ가(급발진ㄴ
2학기 전필 캡디가 2학점이니까 이번학기에는 12학점만 들으면 되는데 교양때문에 꼬이고 재수강 생각하면 꼬이고
후…… 이게 다 학점 개판쳐놔서 그렇다. 교양이야 진즉에 포기했지만 전공은 챙겼어야 됐는데…
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 모르겠따

…그냥 sqld 마저 공부하러 가야겠따… 우울해질거같음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다까먹었다 아이고

뭐 1년 넘었으니까... 모르니까 공부하는거고(아무생각이 없다

1. DISTINCT

DISTINICT 함수는 중복된 값을 제거해준다. 이름에서 중복된 값을 없애고 싶다면 DISTICT NAME 처럼 쓰면 되고, 중복된 값을 제외한 이름의 수를 알고 싶다면 COUNT(DISTINCT NAME) 처럼 쓰면 된다

2. 문법 순서

이거 DB 중간고사 때도 나왔던 건데... 햇갈려서 다시 찾아봤다. 인식하는 순서 말고 그냥 쓰는 순서는

SELECT, FROM, WHERE, GROUP BY, HAVING, ORDER BY 순이다.

HAVING을 안써버를 해서 WHERE 다음에 써서 틀리는 바람에 다시 찾아봄

3. IN

이거 왜찾아봤더라 까먹었다

암튼 칼럼명 IN(값1, 값2 ...) 같은 방식으로 써서 칼럼에 값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함수

이렇게 대충 정리할거면 왜하나 싶고 

대충 써재끼면서 한번 더 읽는거지 뭐~~~

이제 놀러갈거다 으하하하하하

나는야 근로몬 국가근로 3일차

내일부턴 계절학기 시작이지......

아 SQLD는 장렬하게 떨어졌다. 과락은 안했는데 60점을 못넘었더라. 54점...... 아깝다

하지만 기왕 합격할거면 고득점으로 하고싶었으니까 차라리 잘됐다 생각하고 방학때 공부해서 3월에 다시 시험보기로 했다. 

그런의미에서 벌써부터 SQLD 공부를 하자니 좀 이른가? 싶어서 SQL 공부부터 다시 하기로 했다. 교수님도 쿼리문 많이 짜보는게 좋다고 했으니까... 프로그래머스 레벨 1부터 푸는즁

좀 전에 푼 문제가 흥미로워서? 적어놓을라고 문제풀다 들어왔다

별건 아니고 정렬문제

동물 정보가 들어있는 테이블에서 이름순으로 정렬하는데, 같은 이름이라면 나중에 들어온 동물을 먼저 출력하는 문제였다. 이제보니까 문제 이름부터 여러 기준으로 정렬하기네...

요런식으로 출력해야 되는데, 이름순으로는 정렬할 수 있는데 저 DATETIME을 정렬하는걸 몰라서 찾아봤다. 

ORDER BY NAME ASC, DATETIME DESC

이렇게 먼저 기준이 되는 이름을 써주고, ','로 이름이 같을 경우 날짜로 정렬한다고 써주면 된다고 한다.

tmi) 저게 답은 맞는데 역이름순인 줄 알고 둘다 DESC 썼다가 틀림

와 종강인가ㅎㅎㅎㅎㅎ

아직 마지막 발표가 남았긴 한데 프로젝트 최종 제출은 끝났으니까 종강이라고 하자. 

금요일 발표 끝나면 종강_최종으로 업그레이드 될거임

ㅎ... 월요일에 전공시험 두개 끝나고 바로 디비 프로젝트 시작해서... 어제 밤새고.. 해뜨고... 9시에 자고......

마지맊까지 힘들었따 사망년이학기!!

오늘은 스타듀밸리 하다 잘거다... 기다려라 별이슬협곡

이번 학기가 끝나고 남은건... 몸무게 '유지' 얘기하다가 '유지보수' 떠오르고 'DB손해보험' 얘기하다 'D(ata)B(ase)' 생각나고 하는 트라우마?

잠깐 메일보러 들어갔다가 소공 성적공지 메일온거 생각나면 살짝 우울해진다

원래 목표는 오늘자 발표 끝나고 집정리하고 집가는거였는데... 장렬히 실패했고 집가는게 애매해졌다. 그래도 함 가야지... 재난지원금이 울고있어요 친구들도 보고싶다 얘네 나빼고 만난다 엉엉ㅇ

금요일에는 디비 최종발표 하느날이고 sqld 결과도 나오고 국가근로하는 회사에서 연락주기로 했고... 아우 뭐가 왤케 많아

이제 진짜 스듀하러 가야징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