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바 연산자와 형(변환)에 대해 배웠다. 연산자야 파이썬 c 등등에서도 많이 배웠기 때문에 여기엔 생략하고, 가장 이해가 안됐던건 리터럴이다. 소스코드의 고정된 값을 대표하는 용어라는데...... 뭔소리여

 

구글링 해서 찾아봤다.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한 세번쯤 읽어보니까 이해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1학년때도 c 처음 배울때 이랬던거 같기도 하고......

대충 자료형이 어떤건지 확실하게 해주는건가? double인지 float인지... 음......

언젠간 이해할 수 있기를......

 

이 다음건 조건문인데 다 아는거 또 들으려니 하기 싫다. 언제는 하고 싶었나 싶긴 한데 그런건 딱히 신경 쓰지 않는걸로

파이썬에서 조건문 할때도 처음엔 elif 쓰면서 많이 틀렸다. else if가 손에 익어서...... 익숙해지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파이썬핫ㅔㅛ

 

크흠...... 아무튼 빨리 기초 끝내고 심화로 넘어가야 할텐데

'210525~2208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자바 반복문 210529  (0) 2021.05.29
#4 자바 if else if else if 210528  (0) 2021.05.28
#2 자바 변수(+자료형) 210526  (0) 2021.05.27
#1 자바시작 210525  (0) 2021.05.26
#0 엎었다.  (0) 2021.05.25

오늘은 변수(+자료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변수 이름을 짓는 규칙도 배웠는데 왜 변수 이름이 숫자로 시작하면 안되는 걸까? 이런건 나만 궁금한건가? 그래서 구글링 해봤더니 설명이 뭔가 길게 나와있는데 컴파일러랑 연관되어있는거 같아서 작년 컴파일러의 추억이 떠오를 것 같아서 읽기를 포기했다. 컴파일러 때문인가보다 하고 넘어갈래 살려주 ㅓ

 

요즘 블로그 다시 해서 그런가 자바를 다시 해서 그런가 옛날에 했던것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내가 작년 1학기 끝나고... 언제냐 7월? 부터 놀았으니까 7 8 9 10 11 12 1 2 3 4 5 와우 11달은 논건가 지금?? 거의 1년 가까이 쉬면서 간신히 잊어버렸는데 왜이렇게 애매하게 잘 기억나나... 뭘 배웠는지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고 이것때문에 힘들었던것만 기억나는게 정상인가????

 

변수 선언 규칙중에 기억할만 한건 카멜 케이스 기법 정도?

String tistoryBlog처럼 첫 단어만 소문자로 쓰고 다음 단어 첫 글자는 대문자로 쓰는 기법이라고 한다. 

 

처음 예제를 풀었는데 파이썬 하다 와서 그런가 세미콜론을 종종 빼먹었다. 유의해서 쓰자☆

'210525~2208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자바 반복문 210529  (0) 2021.05.29
#4 자바 if else if else if 210528  (0) 2021.05.28
#3 자바 리터럴 210527  (0) 2021.05.28
#1 자바시작 210525  (0) 2021.05.26
#0 엎었다.  (0) 2021.05.25

아.... 뭐쓰지

 

확실히 파이썬 하다가 자바 하니까 적을게 많다. Hello World 출력하는데 한줄 띡 하면 되는 파이썬 하다 system이니 println이니 끌어와야되는 자바는 둘다 객체지향이라 하기엔 느낌이 다르다. 강의에서는 파이썬은 문법을 간단하게 쓰는게 중점이라고 한것같다. 

 

자기 전까지는 하루가 끝난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살기 때문에 오늘 일기를 12시가 넘어서 쓰니까 날짜가 넘어간다. 앞으로는 날짜도 잘 써놔야 겠다. 현재 시각은 26일 오전 1시 41분 이지만 25일 일기를 쓰는 것이다. 저세상 날짜감각은 도대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를 않는다. 포기할까

 

자바에 대해 배웠던 오픈소스기초프로젝트(맞나?) 이후로 자바의 존재 자체를 까먹고 있다보니 예제 코드를 보면 어디서 본 것 같지만 애매하게 기억이 안난다ㅎ 차라리 아예 기억이 안나면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배우겠지만...... 굉장히 찜찜하다.

 

아 강의에서 이클립스 말고 IntelliJ를 써서 처음 써봤는데 ui는 이클립스보다 나은데 무료로 제공되는 기능이 이클립스보다 적다고 한다. 나중에 다시 이클립스 깔아야 하는걸까...... 그 흰색 화면 생각하면 머리가 아프다. 그냥 쓰자.

 

뭔가 블로그를 하기로 처음 마음먹었을 때엔 공부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내가 기억 안날 때마다 찾아보고 그럴줄 알았는데. 내가 잊고있었던 게 있었다. 난 고3때도 노트 정리는 안했다...... 심각하게 못하니까............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정리를 컴퓨터로 하는게 똑바로 되겠냐고................

그러므로 포기하기로 했다. 깔끔한 요점정리 블로그.

 

애초에 내가 이걸로 수익창출 할것도 아니고~~~~ 내가 누구한테 설명해줄만한 사람도 아니고~~~~ 아몰라요몰라

일단 꾸준히 한다는게 중요한거다. 이번것도 수틀리면 엎어버릴거다. 그래도 완벽히 깔끔하게 해야한다는 압박은 없을테니까 좀 오래가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쓴 글 다시 읽어봤는데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썼네...... 대단하다 나자신!

'210525~2208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자바 반복문 210529  (0) 2021.05.29
#4 자바 if else if else if 210528  (0) 2021.05.28
#3 자바 리터럴 210527  (0) 2021.05.28
#2 자바 변수(+자료형) 210526  (0) 2021.05.27
#0 엎었다.  (0) 2021.05.25

벼르고 있었는데 엎었다. 속이 다 시원하네

 

다 삭제해버........리진 않았고 비공개로 돌렸다. 아까우니까......!

 

나중에 DB 하던것만 옮겨와야지

 

전까지는 뭔가 형식에 딱딱 맞춰서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더 손이 안가게 된것같다.

 

앞으로는 일기처럼 막써야징

 

에... 코드잇에서 하는 대코캠 6기 지원해서 오늘부터 시작했다. 

 

사실 2기때 했었는데 괜찮았어서 다시 하는거다. 저번엔 파이썬 했고 이번엔 자바다. 

 

오늘은 설치까지 했고 내일부터 열심히 강의 듣자 ^ㅇ^

...사실 피곤해서 그렇다. 하루에 알바 두탕뛰는건 진짜 한달은 하겠는데 요즘은 죽을거같다. 내가 휴학을 후회했던 적이 없는데 요즘은 휴학생이라고 너무 부려먹어서 차라리 복학이가 하고싶다. 비대면 복학이면 자취비도 안나가고 개꿀이겠긴 한데 계속 부려먹을것 같다. 복학 했는데도 나와서 일하라고 하면 알바비 모아서 청주로 가출할테다. 이나이 먹었으면 가출이 아니라 출가다. 사실 집에 있으면 돈만 굳지 수업 들을 마땅한 장소도 없고 내방도 없고 서럽고 거실에서 친구랑 전화좀 한다고 갈구고 엉엉엉어어어어어엉 뭔가 신세한탄이 돼버렸는데 이걸 전에 한적이있는듯한데자뷰

 

큼 쨌든...

 

하루에 하나씩 여기 적을만한 뭔가를 하는게 목표...!

'210525~2208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자바 반복문 210529  (0) 2021.05.29
#4 자바 if else if else if 210528  (0) 2021.05.28
#3 자바 리터럴 210527  (0) 2021.05.28
#2 자바 변수(+자료형) 210526  (0) 2021.05.27
#1 자바시작 210525  (0) 2021.05.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