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한 달 만이다
약 한 달 반동안 노트북과 거리 두기를 실천했더니 살짝 어색하다.
2.
그동안 정말.... 개백수처럼 지냈다.
반년동안 규?칙적인 생활을 했더니 지난 한 달 반이 작년 1년보다 개백수 같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복귀...
3.
백수처럼만 지낸 건 아니고... 운동은 계속하고 있고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중
바로 >> 밤낮 바꾸기 << (........)
왜 나한텐 중요해
지난주부터 최대 2시 전에 자서 일찍 일어나기를 실천 중이다.
비록 어제 12시에 자고 5시에 눈떠져서 다시 잤더니 오늘 10시에 눈떴지만(...)
4.
이제 슬슬 채용공고 뜨는 거 아무거나 넣고 있다.
진짜 아무거나...
뭔가 확 '나는 이걸 해야 해!!!' 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_.
아무거나 하고 싶은 거 다했더니 전문적인 게 없는 것처럼 느껴 저서 슬프다.
뭐... 어떻게든 됐으면 좋겠네~
기왕이면 대전이면 좋겠다. 집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음
고시원은 사람이 한 번쯤은 살 수 있지만 두 번 살만한 장소는 아니다.
5.
주위에서 공기업얘기만 들었더니 공기업이 끌린다...
사실 대전이면 할만하고 세종도 갈만하고
뭐... 날 뽑아줘야...(씁쓸
통장이 굶어 죽기 전에 빨리 취업했으면 좋겠네~
아님 알바라도 뛰어야지 뭐......
+)
6.
아 티스토리 갈아엎고 싶다.
급한 거 지원 다하면 카테고리나 새로 파던가 해야지
'231205~2411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91 인생은 귀찮음과 해야지 사이의 그래도 240903 (0) | 2024.09.04 |
---|---|
#65 취업에 대하여 240712 (0) | 2024.07.12 |
#63 검도 240709 (0) | 2024.07.09 |
#61 수상할 정도로 챗GPT를 잘쓰는 소프트웨어 전공자 240708 (0) | 2024.07.09 |
#60 정보처리기사 필기 240707 (0) | 2024.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