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졸리다..... 점심때 자다가 10분 지각함ㅎ

 

2. 

오늘은 오전에 짧게 오디오&비디오 넣는 수업을 듣고? 4시까지 미디어 플레이어 만들기 실습이었다. 실습은 SwiftUI로 진행하는데 강사님은 그동안 UIKit으로 하신대서 디코에 구경하러 갔는데 왜 사람들 다 여기 몰려있냐?? 강사님 하시는걸 배경으로 틀어놓고 설렁설렁 필수 조건만 만족하고 강사님 하시는 거 보다가 졸다가 그랬다. 

 

3. 

운동을 안 해서 그런가 몸이 지멋대로... 아니 호르몬 때문인가??

암튼 어제 피곤해죽겠는데 잠은 안 와서 폰 좀 보니까 해 뜨고 음 오늘은 피곤할만했군

 

4. 

새삼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맹모삼천지교가 극성이라 생각한 적은 없지만... 주위 환경에서 영향을 받는 것이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뭔 소리냐면 입사지원에 진심인 친구가 있으니까 같이 찾아보게 된다는 소리다... 껄껄껄껄

근데 나도 모르게 ios개발이랑 qa공고를 같이 보고 있다...... 이래도 되나

대전에서 취업할 수만 있다면 혼종이 돼도 좋긴 하다......

 

5. 

악 금요일 싫어 일하러 가야 해

왜 나는 고용보험도 가입 못하고 몇 년째 월급도 못 받고 무보수 노동을 해야 하는가

그야 아부지가 맥북을 사주셨기 때문이다.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 나갈 준비 해야지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64 #046 240711  (0) 2024.07.11
#62 #045 240709  (0) 2024.07.09
#58 #043 240704  (0) 2024.07.04
#56 #042 240702  (0) 2024.07.02
#55 #041 새챕터 240701  (0) 2024.07.01

1. 

3개월이 넘어가는데도.... 힘드네

아니 인간들이 힘들어서

uikit 수업하면 swiftui 하자 swiftui 수업하면 uikit 하자 어느 장단에 맞추란 거임ㅋㅋ

내가 운영진이나 강사님이었으면 둘이 가둬놓고 케이지매치ㄱㄱ

 

2. 

2차 커피챗 일정이랑 여행이랑 겹치네... 유감

어차피 가서 말할 사람도 없다...

 

3. 

오늘은 위치&지도 실습을 했다. 근데 애플맵 업데이트 수준 실화냐... 우리 동네 없어진 지 체감 2년도 넘어가는 치킨집 아직도 있더라

역시 코리아는 국산 지도 api가 제일 정확하다......

구글맵 이 자식도 단골 샤브샤브집 영업한다 그래서 갔더니 바뀌어있어서 (이하생략

 

4. 

어제 일찍 잤는데도 피곤하다. 망할 몸뚱아리

 

5. 

스위프트 수업을 3달이 넘게 하루종일 들었는데 아직도 강의가 필요하다는 닝겐은 대체 뭐냐 취업 안 할 거임?

물론 나도 실습엔 젬병이지만 지금 필요한 건 강의가 아니라 실무역량이라는 강사님 말씀에 심히 공감한다......

당장 어제 강의 들은 것도 오늘 혼자서 해보라하면 못하는데(자랑이다)

...?? 뭔가 말이 이상한데

암튼 듣고 따라 치는 게 능사가 아니라는 말이 하고 싶었다......

 

6. 

불평도 많이 했지만 Swift 자체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공식문서가 영어라는 최악의 단점만 빼면... 한글화 좀 해주쇼

 

 

+)

7. 

레X비의 탑

왼쪽에 행거가 너무 지저분해서 피해서 찍다 보니 맥북 자랑하는 사진이 됐다...

그냥 웃겨서 찍은 거였는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어짐 ._,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 #045 240709  (0) 2024.07.09
#59 #044 240705  (0) 2024.07.05
#56 #042 240702  (0) 2024.07.02
#55 #041 새챕터 240701  (0) 2024.07.01
#53 #040 Combine과 정처기 240618  (0) 2024.06.18

1. 

집에 가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집이었다. 온라인 수업의 폐해지...

 

2. 

벌써 교육도 절반을 넘어가고 있다. 마지막 프젝... 윽 생각만 하면 위가 쓰리다

사실 팀플도 좋긴 한데 개인 프젝이 너무 하고 싶다... 끼깔나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파다다닥 할텐데

 

3. 

이번주 일요일이 정처기라 CBT 푸는 중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에 테스트 문제도 많이 나오는데, 22년 거 15문제 맞았따 히히

요즘 이러다 개발자도 아니고 QA도 아닌 혼종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4. 

집에 레X비가 드디어 끝이 보인다... 다음 주부턴 다시 아아 사 먹어야지

근데 비 와서 나가기 싫다...

 

5. 

최근 가장 큰 고민은 검도... 다시 다닐까 말까

이유는 터무니없다. 같은 시간에 다녔던 아저씨가 내 번호 알아내서 지난주부터 언제부터 나오냐고 자꾸 연락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굉장히 기분이 나빴고... 관장님도 아무 말 안 하시는데 왜 그쪽이(이하생략

곱게 반응해 줄 컨디션도 아니고 안 좋아하는 사람(이 일로 싫어졌다)한테 신경 써서 대화를 할 기력도 없어서 다 씹고 있다. 

어제저녁에 또 전화 왔길래 씹고 걍 차단해버림

 

6. 

굉장히 우울하다. 호르몬 때문일까 아닐까

1. 

배고프다

 

2. 

어제부터 마지막 1시간은 자습인데, 이거 좋다... 수업 중에 필기 놓친 부분은 수업 끝나면 귀찮아서 다시 안 써놓는데 자습시간에 강의자료랑 필기 다시 훑어보고 빠트린 부분 채워 넣고 그러고 있다. 

...물론 6시 지나면 땡이라 오늘은 어제 못한 거 마저 하고 오늘 수업 좀 더 훑어봤다. 내일은 또 오늘 거 이어 해야지....

 

3. 

오랜만에 후배한테 연락 왔다. 잘 지냈냐는데.... 요즘 절대 잘 지냈다고는 못해서 괜찮아졌다고 말하는데 한 시간 걸렸다. 

같이 QA 준비하던 친구인데... 요즘 개발공부 한다고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고마.....

얼굴 한번 봐야 되는데 죄 비 오는 날이라... 비 안 오는 날로 잡고 싶지만 10일 이후 날씨는 안 나오는군... 물론 10일 이내는 전부 비다. 

 

4.

오늘은 데이터 위주로 배웠다. 데이터 저장이나 데이터 공유 같은 것들?

이런 부분에서는 Swift가 참 좋다 싶다. 다른 언어였으면 db 붙들고 씨름했을 것들을 간단하게 해결한 느낌...

물론 데이터베이스 수업의 ptsd를 좀 느끼긴 했다. 엔티티 윽... 어트리뷰트... 관계... 으윽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 #044 240705  (0) 2024.07.05
#58 #043 240704  (0) 2024.07.04
#55 #041 새챕터 240701  (0) 2024.07.01
#53 #040 Combine과 정처기 240618  (0) 2024.06.18
#52 #039 56일차 240617  (0) 2024.06.17

1. 

하...... 왜 7월이지...? 눈 감았다 뜨면 8월이었음 좋겠다. 

 

2. 

오늘부터 새 챕터 들어가서 이론(과 실습) 위주로 수업했다. 클로저 GCD 비동기 다양하게 했지만 기억에 남는 게...(외면

그래서 다음 시간부터 자습이라길래 복습을 좀 할 것이다... 그냥 졸면서 필기한 거 훑고 강의자료 다시 보는 거지만 뭐

안 하는 것보단 낫지

 

3. 

지난주 금요일 휴강날에 커피챗이었는데, 갔다 오신 분들 다 재밌으셨나 보다. 

음... 집이 대전이라 (귀찮아서) 못 가는 게 슬프다(정말?)

아마도...

사실 적극적으로 친분을 도모할 생각이나 의지는 딱히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 

뭐 친해지면 좋겟지.... 근데 기력이 없다

 

4. 

마지막 프젝... 7월 말부터랜다. 아..... 인생.

팀은 신청이었는데 1 지망 2 지망까지 있다. 결국 마지막까지 운영진이 팀에 개입하는 거고 내가 또 XX 팀장이 될 수 있다는 건가??

마지막은 진짜 안된다. 진짜 또 되면 심신 미약으로 못한다고 물고 늘어질 거다. 

제발 저번 시험 20점 안 맞은 걸 후회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기를......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8 #043 240704  (0) 2024.07.04
#56 #042 240702  (0) 2024.07.02
#53 #040 Combine과 정처기 240618  (0) 2024.06.18
#52 #039 56일차 240617  (0) 2024.06.17
#51 #038 2차 프젝 코드리뷰 240614  (1) 2024.06.14

1. 

돌아왔다.

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지난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부터 곱씹으면 너무 힘들 것 같으니까 오늘과 앞으로의 일만 쓰도록 하자. 

 

2. 

스트레스를 빡 받아서 그런지 주말까지 합쳐서 5일을 수업을 안 들어서 그런지 이번주 내내 더럽게 집중 안 됐다. 그나마 빠진 날부터 수업보다 실습 위주라 지난주에 빠져서 못한 실습 코드 따라 치면서 있었다. 원래 따라 치는 게 머리에 잘 안 들어온다지만 진짜 안 들어오더라

그래도 내일이 휴강이라 살았다. 다음 주부터 다시 강의라 빨리 회복해야 하지만...

 

3. 

오늘 오전은 4번째 역량평가였다...... 일부러 공부는 하지 않았다. 20분 풀고 20분 고민한 것 같다. 저번의 결심대로 20점을 맞아야 하나 했는데 3번째 프젝이 최종 프젝인데 최종은 팀 선택이 가능한 것 같아서 마음 놓고 그냥 제출했다. 79점 나왔다. 1점만 더 맞았으면 4 시험 all 80도 가능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평균은 80 넘으니까 알아서 만족하기로 했다. 

아니 공부한 거랑 안 한 거랑 차이가 이렇게 없을 줄은 지난 시험 괜히 공부했다

 

4. 

배고프다. 새삥 에어프라이기로 어제 먹다 남은 치킨 돌려먹을 거다. 원래 강의 끝나자마자 이비인후과 갈랬는데 갔다 와서 먹기에는 배가 너무 고팠다...

차피 내일 휴강이니까 가게 나가기 전에 들러야지

치킨 다 먹고 다이소에 마실이나 갈까 고민 중이다. 

 

5. 

정처기 날짜를 바꿨다. 아니 디데이 앱에 18일로 저장해 놔서 그런갑다 했는데 수험표 보니까 11일이었다.

??????

뭐... 7일로 바꿨으니 오케이다(아니다.)

7일이든 11일이든 18일이든 집중 안 돼서 공부 잘 못할 텐데 그냥 빨리 보고+일요일에 보고 끝내야겠다. 수업 좀 빠져보니까 따라가지를 못하겠더라. 

'2312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60 정보처리기사 필기 240707  (0) 2024.07.07
#57 240703  (0) 2024.07.03
#45 코린이와 소웨 고인물의 뉴스 리스트 240604  (0) 2024.06.05
#13.5 아우 깜짝이야 240326  (0) 2024.03.26
#12 홍콩 여행+a 240313  (0) 2024.03.13

1. 

아침에 지각할뻔했다... 카톡 알림 뜬 거 보고 다시 잠들었는데 카톡 보낸 친구랑 면접 보러 가는 꿈이었다. 친구 하는 거 보고 내 차례에서 깼는데 엄마가 너 왜 아직도 자고있냬서 시계 보니까 9시 6분... 절규할 시간도 없이 노트북 키고 출첵해서 운영진 측에 qr코드 요청까지 해야 하는 대참사는 면했다... 그래도 지각처리되겠지 ._, 뭐 지각 한 번으로 근로장려금에는 지장 없어서 상관없다 ㅇ.<

 

2.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컴바인 프레임워크 사용해서 수업 진행했다. 아침에는 이게 뭔 소린가 하는 마음으로 한 귀로 듣으면 한 귀로 빠져나갔는데, 하루종일 설명 듣고 예제 따라 하다 보니까 뭔가 이해가 될 듯 말 듯하다. 델리게이트 때처럼 반복하다 보면 될 것 같다. 

 

3. 

오늘 올해 마지막 정처기 접수 시작날이라 9시 50분에 수업 끝나고 들어가 봤는데, 큐넷 홈페이지가 터져있었다. 미친......

트래픽 과도하면 앱으로 하래서 깔고 회원가입 들어갔더니 가관이다.

본인인증방식들은 다 팝업 차단에 걸리고 마지막 모바일 신분증은

어쩌라고

이럴 거면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왜 넣어놨냐? 심지어 앱에만 있고 웹에는 없더라. 

 

결국 노트북에서 페이지 넘길 때마다 3분씩 기다려가며 신청은 성공했다...

2회 차 접수 때도 느낀 건데 왜 주말은 없는 건데!!!!!!!!!! 무슨 한자리밖에 안 남아있는데 선택만 하면 3분 기다리라지 기다려서 들어가면 인원 다찼다그러지 이선좌가 선녀로 느껴질 줄이야. 주말 시험장을 찾다 찾다 빡쳐서 그냥 평일 아무 날 잡고 그날 수업 빠지기로 했다. 

그렇게 정처기 필기까지 D-30.

 

 

+)

4. 

왜 앱스토어 평점은 1점부터냐 우우 각성해라 

하긴 0점부터로 바꾸면 xcode 평점부터(이하생략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6 #042 240702  (0) 2024.07.02
#55 #041 새챕터 240701  (0) 2024.07.01
#52 #039 56일차 240617  (0) 2024.06.17
#51 #038 2차 프젝 코드리뷰 240614  (1) 2024.06.14
#50 #037 프젝 마지막날 240613  (0) 2024.06.13

1. 

왜 벌써 6월 중순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개뿔 내 시간

 

2. 

오늘부터 다시 SwiftUI다... 

취업에 있어서 UIKit SwiftUI 둘 다 중요하긴 하지만 자꾸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 헷갈리는뎅

솔직히 더 쉬운 건 swiftUI고 자료가 많은 건 UIKit인 듯

 

3. 

상태 변수... 너무 헷갈린다. 여기에 비동기까지 더하면?

끄아아아아

 

4. 

약만 먹으면 졸리다... 아니 쎈약 빼달라고 했잖아요 선생님.....!!!!!

 

5. 

컴바인 프레임워크 말로만 들어봤는데 한 번에 이해할 자신이 없어서 9시에 자율강의? 들으러 갈까 싶다. 

'231205~ > 240325~240913 [i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5 #041 새챕터 240701  (0) 2024.07.01
#53 #040 Combine과 정처기 240618  (0) 2024.06.18
#51 #038 2차 프젝 코드리뷰 240614  (1) 2024.06.14
#50 #037 프젝 마지막날 240613  (0) 2024.06.13
#49 #036 프젝 3날 246012  (0) 2024.06.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