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우 하기 싫어... 하기 싫은 마음을 담아서 탭댄스라도 출 수 있겠다. 

 

2. 

라고 말은 하는데 그래도 할 건 한다. 아마도...

어제부터 하던 페이지 컴포넌트 분리 오전에 다해서 일단 완성된 페이지끼리는 머지했다. 

사실 아직 미완성이긴 한데... 그렇다고 미루다간 평생 머지 못할 거 같아서 일단 저지르고 봄

이제 문제 생기면 깃헙에 리뷰 기능 넣어놨는데 대강 넘긴 팀원들의 탓인 걸로(아님)

 

3. 

머지까지는 나름 순조로웠는데 점심시간 이후에 머지한 브랜치 클론 받아서 할라니까 패키지 오류 나가지고 그거 고친다고 한 시간 날렸는데 쌩까고 걍 실행시켜 보니까 실행은 된다...? 장난하나 xcode

한 3번 정도 받았다지웟다받았다지웠다했는데 아오

 

4. 

출석 인증을 해야 하는 건 알지만 카메라 켜고 팀플하고 있자니 감시당하는 기분이라 썩 유쾌하진 않다. 근데 카메라 안 켜면 똑바로 안 하니까

 

5. 

아침에 줌 카메라 켠다는 걸 옆에 있는 오디오를 키는 바람에 어그로 끌려서 최악이다. 아직도 내 카메라 화면에 테두리 있는 거 킹받는다. 누가 또 어그로 안 끌어주나...

 

6. 

사실 내가 맡은 부분은 화면이 많지 않아서 이제 버튼 기능 함수 구현하고 화면 연결하고 알림 팝업 몇 개 하면 될 것 같다. 

말로 하면 쉬운데 직접 할려니 하기 싫어서 문제지...

 

7. 

내일은 동생 생일이다. 평생 생일이 빠빠빨간날인 축복받은(아님 걍 쉬는 날이라 잡은 거임) 몸이시다. 하지만 자영업에겐 공휴일 그딴 거 없고 오늘이 가게 쉬는 날이라 생일기념 저녁은 애슐리란다. 근데 망할 0시 축제 때문에 버스 타고 가야 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에 땡 하자마자 나가게 점심시간에 샤워하고 옴

 

8. 

이제 진짜 다시 해야지... 프로젝트 다시 클론 받아서 내가 작업하던 브랜치에 머지까지 해놨다. 

...힘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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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에엥 하기 싫어

 

2. 

계속 프젝 중

 

3. 

MVVM주거라

 

4. 

컴포넌트 분리 언제 하냐 아오

 

5. 

덥다

 

6. 

내일만 하면 강릉이다

 

7. 

그리고 다음 주에 프젝 하다 죽어나겟지

 

8. 

동생 생일이라 저녁 먹으러 간다고 내일 검도 빠진다 야호! 지난주도 휴가였어서 어제 팔에 살짝 알 배겼는데...

 

9.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는..,., 고인물 파티구나... 그래도 let's swift는 굿즈 많이 준다니까 찾아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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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젝 정리 좀 하다 늦어서 일기도 못쓰고 뛰어왔는데 0시축젠지 뭔지 때문에 손님이 없다… 젠장 괜히 빨리 왔어

2.
주문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나 하나쯤이야 빠져도 그렇게 큰 지장은 없어서 폰으로 일기 쓰는 후레알바.

3.
오늘로 기획은 끝!!!!! 다음 주부터 개발 시작이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은 두 분이나 휴가지… 그냥 다다음주 강릉 갔다 온 다음날에 나도 휴가 때릴까 보다… 물론 다음 주에 개발을 많이 해놔야 말이지.

4.
어제… ㅎ 결국 8시 반에 시작해서 11시 반에 끝났다지. 중간에 ui강사님도 오셔서 컨펌도 받고… 나름 알찼다면 알찼다….(먼산)

5.
오늘 오전은 gui 스토리보드 폰트 크기 결정, 오후는 db 설계서 wbs 알찼다!

6.
우리 팀장님…. 역시 노련하시다. 업무분장 확실하고 디테일 꼼꼼하고. 이런 사람이 리더여야지 암. 내가 팀장이었으면 각자 ui 만들었던 거 그대로 개발하자 했을 텐데,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기획서로 개발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자기가 ui 담당 안 한 부분을 나눠서 하기로 했다.

7.
다음 주부터는 드디어 개발이다~ 이번엔 클로드 결제해서 열심히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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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 프젝밖에 안 하니까 딱히 쓸게 없다... 오늘 팀장님 생일인데 아직 축하한다고 못한 거 정도?

 

2. 

아직 기획 중이다. 기능이 블루투스만 빼면 복잡한 편은 아니라 너무 안일했던 걸까...? 진짜 이번주 안엔 기획 다 끝내고 개발 들어가기 위해 오늘은 저녁 먹고 모이기로 했다. 8~8:30에 모이래서 일단 앉긴 했는데, 디코 프젝 방에 아무도 안 와서 일단 눈치 보는 중. 이거 설마 무언가의 데자뷰는 아니겠지......

 

3. 

열정적인 사람들과 하는 프젝은 물론 재밌지만... 그래도 역시 난 혼자가 좋다. 너무 기 빨려...... 1인개발... 하고 싶지만 난 기획력이 딸리지...

 

4. 

몇 개 찜해놓은 회사가 있다. 아직 접수 기간이 아니긴 한데... 열리기만 해 봐라 바로 달려가주지 

뭐시기 일경험 인턴 날짜 착각해서 접수 못한 바람에 저거에 몰빵 하는 거 아님 진짜 아님

 

5. 

팀장님은 파워 J인 것 같다. 부럽다 J의 삶.... 계획... 효율.... 본받기 위해 방치한 지 백만 년 정도 된 투두를 맥에도 깔았다...... 음 일단 열심히 써보자

 

6. 

아 어제 정처기 필기 발표날이었다. 천재지변은 없었는지 필기 합격~ 이제 실기 공부가 문제다......

 

7. 

요즘 할 것도 없는데 공부라도 해야지. 정처기 실기 ncs 토익 바쁘다바빠 내인생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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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 참 빠르다. 아직 7월인 것만 같은데 8월이네. 

 

2. 

프젝은 순조롭다. 블루투스 센서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강사님이 도와주기도 하셨고, 다른 팀원분들이 어느 정도 해결 하셔서 기획이랑 UI 쪽에 더 시간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오늘까지는 UI작업 계속했다. 

 

3. 

내가 담당한 부분이 UI 설계할게 많아서 팀장님이 몇 부분 가져가 주기로 하셨는데, 오늘 몸도 안 좋으시고 설계할 부분이 지난주에 많이 줄어서 다시 내가 가져와서 진행했다. 그리고 좀 후회했다...... 줄었는데도 개많아

그리고 팀장님 부분은 화면 하나더라. 이럴 줄 알았으면 쫌만 덜 가져올걸. 아냐 팀장님은 다른 기획서 작성하셔야지...

팀장을 해본 자만이 팀장의 무게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4. 

오늘 팀원분들이 대체로 컨디션이 안 좋으셔서 나라도 정신 차려야지는 희망 편이고, 그렇게 졸리진 않은데 집중이 되지도 않아서 오후 쉬는 시간 전에 커피 주문해 놓고 쉬는 시간 되자마자 카페 뛰어가서 픽업해 왔다. 확실히 아아 먹으니까 집중이 되더라. 그리고 네버엔딩 UI... 피그마......

 

5. 

내일은 49제라 휴가 신청했다. 지내고 오면 프젝 할 기분이 아닐 것 같아서 그냥 하루 빠져야지 했었는데, 아침에 갔다가 일찍 올 거래서 잘 모르겠다. 엄마아빠도 평소처럼 지내겠다는데 내가 뭐라고 빠지나 싶고... 팀원분들한테 괜히 미안하기도 하고. 물론 왜 빠지는지 말 안 해서 놀거나 쉬느라 빠지는 건 줄 알겠지만. 내일 오후에 기분 봐서 괜찮으면 디코만 들어가야지

 

6. 

이번주는 검도 휴가다! 오늘 비만 안 왔으면 피부과 갔다 왔을 텐데. 그래도 커피 사 올 때 안온게 어디냐

1. 

개더워미친진짜

 

2. 

말 그대로... 오늘은 휴강이지만 자율팀의 숙명으로 프젝 기획이 마무리되지 않아 10시에 모여 다시 이어나가기로 했다. 

근데 아무도 안 왔어!!!!! 10시에 나 혼자 들어왔는데 일단 10분만 기다려보자 했다. 

15분에 오늘 모이는 게 아니었냐고 카톡을 했다. 

50분 정도 디코 켜놓고 놀다가 걍 노트북 끄고 나왔다. 

 

11시 좀 넘어서 한분이 늦잠 잤다고 카톡이 왔고...

12시 즈음 2시에 모이자는 얘기가 나와서 살짝 빡이 쳤다. 

아니 12시에 팀플 끝내고 좀 놀다가 할거 하려고 했던 내 계획은???!?!?!? 제대로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는데 왜 항상 망하는 거야

계획을 제대로 안 세우는 게 문제인가 암튼!!!

빡침을 누르고 좀 졸다 깨니까 1시 반이었나...

정신 좀 차리게 세수하고 이거 저거 하다 보니 2시...

 

뭐 계획 틀어지고 하루 날아간 게 빡친 거지 나도 전화로 물어본다는 선택지를 너무 늦게 떠올려서 할 말이 없더라. 

사과에 괜찮다고는 못했지만(괜찮지 않으므로) 좀 자서 빡침은 가라앉았으므로 프젝 진행하고 지금이다. 

 

4. 

4시부터 온라인 채용박람회다. 스타트업 위주일 텐데 별로면 그냥 런쳐야지.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 피부과를 가던가 해야겠다. 

사실 진짜 원래 계획은 12시에 끝나자마자 만화카페 가서 가게 갈 때까지 뒹굴거리는 거였는데......!!!!!!!!!

 

에휴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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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7월 어디갓숴

 

2. 

오늘 아침... 어제 열씨미 해놓은 UI 다 조져져 있어서 딥빡... 

팀원 한분이 장난기가 심해서 레이블을 다 바꿔놨다...

다시 고쳐놓으면서 타이핑 빠바바박 했더니(with 갈축) 나중에 조용히 사과하더라. 

뭐... 내 것만 그랬던 게 아니고 다른 팀원분들 것도 그랬었고 같이 화내?주셔서 풀린 상태였어서 괜찮다고 했다. 

장난 많이 치시는 분이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사과할 줄도 아는 분이라서 다들 좋아하고 그런 듯

나도 성향적으로 내가 일방적으로 기빨리지만 괜찮다!

 

3. 

아오 너무 더워 미친

우리 집 에어컨(말고 멀티탭) 고장 나서 에어컨 틀지도 못하고

불 켜놓으면 너무 더워서 불 꺼놓고 프젝 하고 있으니까 엄마가 뭐라 했다.. 아니 근데 너무 덥다고

어마마마: 선풍기라도 켜!

그래서 휴대용 선풍기 충전선 노트북에 연결해서 켜놓고 있다.... 이거라도 없었으면 나는..(눈물ㄹ

 

4. 

내가 팀장이 아니니까 너무 좋다... 창업경험 있는 팀장님 최고 

팀원들이 탈주하니 마니 할 때는 '아 팀플 조졌네ㅋㅋ 갠플이나 할까' 했는데, 나 빼고 다 친하다 할 때는 진지하게 갠플했어야 했다 생각했지만...

다 좋은 분들이고 티키타카 하는 거 보고 있으면 재밌어서 나도 열심히 하게 된다ㅋㅋ 기획도 나름 열심히 참여하고 의견 내는중!

그리고 생각보다 갠플에 대한 운영진 및 강사님들의 시선이 좋지는 않은 것 같다... 애초에 이번 기수에서 처음 있는 상황이라고..

갠플러들은 멘토링도 없다고 한다ㄷㄷ 애초에 '팀' 멘토링이고 형평성에 안 맞는다며..

 

5. 

내일까지 프젝 문서 작성해야 되는데... 요구사항 정의서, DB 설계서, 화면 설계서, WBS....

이거 다 어디서 본거 아니냐???

아오 소웨 진짜

여기서 다시 보니까 눈물 나게 반갑다고 해야 되나

근데 디비 다 까먹었는뎅ㅎㅎㅎ 클났따

 

6. 

이번 프젝에서 유난히 지금까진 안 써본 협업 툴을 많이 쓰고 있다. 피그마, 피그잼, 미로 등등...

미로랑 피그마는 좀 쓰기 어려웠는데 피그잼은 재밌땅ㅋㅋㅋㅋ

나중에 갠플 할 때? 잘 써먹어봐야지

 

7. 

오늘 저녁은 가게에서 삼겹살~~

수업 끝나자마자 달려가야지~~

검도 가기 전에 다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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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피곤해 프젝시러

 

2. 

나 빼고 다 친한 팀원들이라 두배로 힘듦

 

3. 

장난인지 진심인지 헷갈리는데 갠플로 간다고 협박해서 해결

 

4. 

검도 가기 싫다

 

5. 

일단 오늘까지 회의하고 금요일까지 문서 제출해야 되니까 이번주는 계속 기획할 듯.. 금요일 휴강이니까 반드시 목요일까지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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