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월 첫째주가 이렇게 끝나간다. 

곧 나갈 것 같아서 짧게 근황만 적어보자. 

 

1. 말해보카

1일부터 일단 무료 이용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다. 부정적인 후기를 좀 많이 봐서 좀 걱정?됐는데 나는 잘맞는듯

다만 1개월 이용권을 결제할지 12개월을 결제할지 아직 못정했다... 일단 한달 해볼까 싶기도

 

2. 운동

이건 뭐... 잘 다니는 중이다. 아쉬운 점은 연말~연초에 월요일 빨간날이 많아서 못나간 것. 하루 빠지면 그만큼 힘들었다... 지금 한달 반정도 됐는데, 3개월 이후에도 계속 다닐 것 같다. 

 

3. 공부...?

아... 이거 진짜 머리아프다(고민안함)... 인스타에 맨날 패캠 광고 나와서 저장해놓은 것만 5갠데 이거 다 오늘인가 내일까지 할인이라 그러고 나중에 또 할거같고 난 돈이없(어지고 있)고 

 

 

이거 쓰는데 뒤에서 오빠가 보고있었따... 애초에 일기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 부터가 누가 보든 말든 상관 없다는 뜻이지만 오늘은 오빠 욕 쓸랬는데 보고있으면 좀 곤란한 것이다. 왜 보냐니까 미안하다고 가는데 아 양심의 가책

 

아 이제 나갈거같다. 배구보러 끌려간다... 난 집이좋아 제발 나좀 놓고가라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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