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조금 했던 앱 빌딩 하고 클로저랑 제네릭+프로토콜 복습도 했다. 

앱이야 뭐... 그냥 강사님 하시는 거 따라 하고 하는 거라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았다. 다들 기상천외한 에러가 나서 빨리 지나가는 편이 아니라...

 

실행해서 나오는 인터페이스가 늘 내가 쓰던 그거라서 익숙하고 반갑고 그랬다. 

처음으로 빌드 해봤는데 괜히 개발자는 프로 쓰라는게 아니다 싶다. 강사님 컴퓨터는 아직 저기 돌아가는데 나으 새삥 맥북은 이미 완료된 빌드...

역시 개발컴은 좋은게 짱이다 다비켜

 

오늘은 필기한 것도 많고 해서 여기서 정리해 보면 참 좋을 것 같은데 금요일이라 빨리 달려가서 노동을 ._. 해야 한다...

강사님은 저녁 약속 가신다는데 ._, 부럽다

 

오늘 멘토링 팀도 나왔다. 디코로 한다길래 한번 채팅방 들어가 봤는데 먼저 들어가 있던 사람이 나갔다.

....???? 좀 기분 나쁠지도

는 내가 소리 다 꺼놔서 할 말 없는...

 

멘토링... 또 자기소개해야 된단다. 벌써부터 힘들다. 100% I(실화)에겐 팀빌딩이고 뭐고 다 가혹한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신청해서 하는 거니까 견뎌야지 뭐

 

아 그리고 PC 디코 설정에서 알림을 꺼버리고 평화를 찾았다. 역시 설정은 들여다보고 욕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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