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젠장 왜 올해가 열흘밖에 안 남은 걸까.
나이 먹기 싫다고 20살부터 말하고 있는데 대체 왜 이뤄질 수 없는 건데!!!!!!! <<< 겠냐고

2.
엄마 딸이 모 국립대를 간단다👏🎉
근데 과가 소웨임; 나 때문은 아니겠지
아니어야 함…

3.
챌린지 끝나니까 글 쓰라고 알림이 안 와서 여기엔 오랜만에 쓴다… 알림도 안 왔는데 왜 쓰냐면 일기 쓰던 수첩을 다 써서…..
53일 정도 썼는데 안타깝게 되었다. 새 수첩을 사서 시작하기엔 올해가 얼마 안 남았으니까 깔쌈하게 1월 1일부터 쓰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어서 오늘은 내적갈등 끝에 여기다가 쓴다.

4.
본인은… 요즘 만년필에 꽂혀있는데… 해리포터랑 콜라보한 만년필이 갖고 싶다. 래번클로 만년필 이쁘다. 근데 7만 원임.
다음 주부터 알바 시작하는 김에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줄까 내적고민 오지게 하는 중. 품절되기 전에 확정하던가 품절돼서 눈물 좍좍 흘리며 반강제로 포기하던가 둘 중 하나다.

5.
챌린지 결과를 방금 확인했는데 음 역시 당첨은 안 됐더라. 18일까지 주소 입력해야 했다는데 십년감수할 뻔ㅋㅋㅋㅋㅋ


뭐야 카카오 임티는 왜 있냐;
이제 라X 스티커마냥 불신의 상징이 되는 건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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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악법도 법이고 위선도 선이고 피멍도 멍이다. 누르면 아프단 소리다.

2.
한의원 침 맞기 4/6회째…. 관록이 생겼는지 편?하게 맞고 있다. 피멍도 살짝 옅어지긴 했는데… 다음 주까지 침 맞아야 되니까 가실 날은 멀어 보인다.

3.
따끈따끈하게 누워있으면 살짝 졸 법도 한데, 오늘은 그른 것 같아서 글이나 적어본다. 졸 거였으면 피크민 안 켜고 바로 졸았어야 했는데 탐험 좀 보내다 시간이 가서!!

4.
지난주에 화/금 맞고 금요일에 가게 나가서 지옥을 볼 뻔하여 이번주는 월/목에 왔다. 오늘 좀 쉬면 내일은 다닐만할 것.

5.
챌린지 끝났는데 이제 일기를 어떡하나. 지금 일기를 블로그/노트 두 개에 나눠서 쓰는 꼴인데, 둘 중 하나 포맷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노트가 지금 거의 1/4 정도 남았으니까, 노트 다 쓸 때 즈음에는 스탠스를 명확히 해야 할 것…

6.
아직 남은 단풍이 너무 이쁘다. 피크민 때문에 강?제로 늘어난 산책 시간에 단풍잎만 보면 사진 갈기느라 바쁨.


7.
평소에 머리를 묶든 올리든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거의 만 2년째 기르는 머리가 너무 길다…. 아니 뭐 등짝 다 덮겠네 아주.
다음에 미용실 가면 숱좀 치고 상한 부분 좀 다듬어 달라고 해야겠다.

8.
내가 아까 피멍이 좀 옅어졌댔나? 부항 떴으니까 다시 진해질 거다.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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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눈이라매! 첫눈이라매! 뭔 눈이 이래오는데!!!!

2.
눈이 하루 죙일 오는데 끝까지 눈 모종 안 뜬 거 실화냐? 큰 눈모종 5개만큼 화난다.

3.
쉬는 날을 맞이하여 우리 가게 단골 사장님 칼국수가게 가서 칼국수에 생선튀김 도리뱅뱅까지 알차게 먹고 왔다. 맛있었다.

4.
사실 대전은 그렇게 눈이 많이 오는 지역도 아니어서… 칼국수 먹는 동안 갑자기 휘몰아치지만 않았어도 눈이 구라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산 아래라 정말 오지게 오더라…

5.
사장님 추천으로 금강 휴게소 가서 커피 한잔하고 경치 구경하다 왔다. 단풍과 눈 쌓인 산이 한 뷰에 존재할 수 있다니.

6.
휴게소 캡슐 뽑기… 카드결제도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사악하다. 뽑기 장난감이 뽑기로 있길래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 뽑아왔다. 근데 조립이 안됨.
엌ㅋㅋㅋㅋㅋㅋ
내 5천 원…. 차라리 피크민에 쓸걸….!!!!!!!!!!

6.
아 오늘 저녁에 취업 특강 있던 거 까먹었다.
왜 6시에 시작하는걸 1시에 링크 보내놓고 리마인드 안 해주는 건데…
개뿔 알아서 잘 챙겼어야지 젠자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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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워를 아침, 외출 전에 하는 쪽과 밤, 귀가 후에 하는 쪽으로 경향이 나뉠 것이다.
나는 주로 전자였는데, 검도 시작 이후로는 후자로 바뀌었다. 당연하다 검도를 저녁에 하는데 땀에 쩔어서 오니까…
뭐 반쯤 타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밤에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머리 기르고 나서는 말리는 시간이 배로 늘어서 외출 직전에 씻고 머리 다 마르는 시간까지 계산하기 빡셌기 때문이다.
반면에 밤에 씻으면 대충 수건으로 둘둘 둘러놓고 자연건조 되든 드라이기를 쓰든 해서 천천히 말려도 된다.
밤에 씻어야만 밖에서 묻혀온 먼지를 씻고 어쩌구 하지만 난 그렇다구.

2.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샤워할 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침 맞기 시작한 이후로 오늘이 발 상태가 제일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게 아픈 건 아닌데, 사람 심리라는 게 참… 발이 아팠던 걸 아니까 괜히 신경 쓰이고 걸을 때 힘 안 주려고 하고 그런다. 근데 오늘은 그걸 신경 안 쓰고 잘 걸어 다닌 것 같다.
……다 씻고 나오면서 발목이 시큰하지만 않았어도 계속 기분 좋았을 것이다. 이제 목요일에 발목도 놔달라고 해야 되나.

3.
당근에 애플워치 스트랩 새 제품이 올라와서 찜해놓고 며칠 놔뒀었다. 이유는 귀찮아서라기보다는… ‘어차피 취업하면 바꿀 거라…’
지금 쓰는 게 시리즈 3이니까… 이것도 당근에서 코로나 초창기에 페이스아이디 때문에 급하게 산거라 취업하면 바꿀 거 일 순위다… 그래서 여기 더 돈 쓸 생각 없었는데 마침 당근에 싸게 올라와서ㅋㅋ 찜해놓고 동생한테 의견을 구해보니 ‘굳이…?’라길래 ‘흠 ㅇㅋ’하고 심심하면 들어가서 팔렸나 보고 했었다.
근데 오늘 저녁에 반값으로 내려가서 걍 샀다. 찜해놓은 사람이 나밖에 없었거든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말해주니 ‘이거 너 사라고 내린거자나’란다. 어지간히 빨리 처리하고 싶었나 보다.
아무래도 호환되는 게 너무 옛날 기종이라 살 사람이 많이 없을걸? 나도 당근 들어갔을 때 딱 마주쳐서 찜해놨던 거다. 서로 운이 좋았다 치자.
그래서 내일 아침에 대충 산책 삼아 비대면 거래 하러 간다. 야호 달리아 심으면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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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부터 피크민 커뮤니티데이라 아침부터 신나게 모란을 먹으러 갔다 왔다. ……작작 걸을걸.

2.
아 내일 책 반납해야 되는데 아직 다 못 읽었다… 자꾸 딴거하느라 미루다 보니 그렇게 됐다…
음 책 자체는 재밌어서 일주일 연장할까 싶다.

3.
신난다… 오늘도 침 맞으러 갔다 왔다. 부항 떠서 피 빼느라 파바바박 맞았더니 발이 푸르딩딩해져서 동생 놈이 약한 거(……) 같단다. 약침을 맞긴 했지.
약침 놓는데 아프면 말하라시지만 기준을 잘 모르겠어서… 그냥 오버액션하기로 했다. 전기 오는 것(?)도 그냥 느낌 오기만 하면 말하는 중
다음엔 목요일에 가야징

4.
동생 친구가 옆동네 족발집에서 알바하는데 배달앱 접수하는 거 알려달라고 우리 가게 온다길래 저녁에 잠깐 들렀다. 난 수능 끝나고 알바 안 했었는데(이때가 개업 전이라 하하하하하!!!!). 어린 친구가 참 벌써부터 고생하는구나…
가족 사업장에서는 알바하기 힘든데 쩝.

5.
저녁은 대패삼겹살. 뒷정리시킬까 봐 내가 굽는다 했는데, 굉장히 빠삭빠삭하게 구워졌다…… 내가 진짜 굽기 싫어서 안 굽는 게 아니라니까…… 못 굽는다고…
파채가 좀 남았는데 오빠가 남은 냉동 순살치킨 에프에 꿔서 파닭으로 먹었다. 한국인의 먹부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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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이 끝나가는군… 지난 일주일 게으르게 보냈으니 다음 주는 좀 생산성! 있는!!! 생활을!!!!! 좀!!!!!!

2.
엄마가 저녁 하는 중에 계란후라이에 껍질을 흩뿌리셨다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 들었다. 내가 밥 할거 아니면 감사한 마음으로 주시는 대로 닥치고 먹어야 한다는 것을 지난 대학생활 동안 익혔으므로 밥 먹다 뭔가 씹혀도 이가 아작 나지 않는 이상 그냥 먹는 걸로.

3.
검도 못 간 지 내일로 일주일이 되겠군… 힘들게 만든 끄뉵이 벌써 작아졌다… 엄마 딸이 새벽 6시에 집 앞 공원에 나가서 사람 없을 때 죽도만이라도 휘두르고 오는 건 어떠냐고 말했다.
듣고 보니 맞는 말 같아서 내일부터 도전해볼까 한다. 반사적으로 발 안 움직이게 조심해야 할 것 같다…

4.
동생 놈… 수시 열심히 써놓고 캠퍼스 확인 똑바로 안 해서 세종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한다. 껄껄
통학 2시간 폼 미쳤다ㄷㄷ
기도 빡시게 해서 북대 가라고ㅋㅋ

5.
나도… 기도 빡시게 해서 서류합격 좀 되게 해달라고 빌어야 하지만 ._.

6.
저녁 장 보러 마트 갔을 때 어마마마가 과자 먹고 싶은 거 고르라 그래서 감자X칩 골랐는데 계산하다 카운터에서 포X칩 치즈맛보고 후회함… 저걸 샀어야 했는데
엄마가 아부지 졸지 마시라고 아이셔 사는데 나도 먹고 싶으니 사달라니까 ‘넌 잠도 못 자는 게 무슨 잠 깨게 아이셔냐’고 쿠사리나 먹었다 ._.
그래도 요즘은 잘 잔다고 생각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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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태한 하루…(언제는 안 그랬나?
뭐 발 때문에 어디 돌아다니기도 좀..

2.
해 질 때 즈음에 편의점 가러 나갔다가 잉어빵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두 개 사 먹었다. 그리거 gs 가서 흑X요리사 티라미수랑 내 영혼의 동반자 장X규 팝콘 사 옴.

3.
어제 아빠 카드로 양꼬치 n만원 어치를 잡수시고 양심의 가책을 얻은 오빠가 저녁으로 피자를 쐈다. 피자 2XX1 불고기 피자… 어릴 때 많이 먹었는데 그때 그 불고기피자보다 고기는 적고 치즈가 많아서 엄마 딸이 먹다가 물린다고 내려놨다. 이 자식이 나보다 피자 못 먹는 건 7년 만에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리뷰이벤트로 받은 감자튀김도 덜 튀겨진 데다 기름에 쩔어서 리뷰를 안 써주는 게 가게에 이롭지 않은가 싶었다. 뭐 오빠가 알아서 잘 썼겠지

4.
본인은… 추석에 둘째 삼촌 페이스에 맞춰서 소주를 퍼마시다 작년 신년 기념으로 바꾼 안경을 집에서 잃어버렸었다(…) 놀랍게도 실화다. 그렇게 추석 이후로 옛날 안경을 계속 쓰고 다녔는데, 오늘 오빠가 이불장에서 겨울 이불 꺼내다가 내 안경을 찾아줬다!!!!!! 야호!!!!!
저 날 이불장 앞에서 잤는데, 아마 문이 열려있으니까 거기에 안경을 쳐 넣어놓고 문짝을 닫고 퍼질러 잔 게 아닌가 싶다….
암튼 오빠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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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지금 한의원 침구실에 누워서 발을 찜질하는 중이다. 따끈따끈한 침대에 비해 내 동공이 떨리는 게 느껴진다. 처음 왔던 화요일 이후로 침 맞기 싫다만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침 맞는 걸 차치하고서도 약침은 너무 아팠던 것이다…
물론 따끔했던 정도를 과장해서 기억하는 감이 없잖아 있긴 하다…… 아니 그래도 진짜 아팠다고

2.
내일은 김장 이슈로 가게는 하루 쉬어간다. 오빠가 갈 때 휴무 공지를 제대로 뽑아갔길. 한의원 오려고 샤워하느라 오빠 가는 걸 못 봤다. 침 맞고 바로 가게로 갈 건데, 설마 나보고 왜 안 뽑아왔냐고 뭐라 하진 않겠지.

3.
내 이름으로 발급받은 아부지 카드를 고삼이슈로 인터셉트한 동생 놈이 12시에 학교를 끝내고도 여태 집에 오지 않아 오늘도 내 카드로 결제할 예정이다… 화요일 병원비는 결국 엄마가 주는 거 까먹었나 보다.
빠딱빠딱 한의원으로 안 오고 곧통을 키운 내 업보이므로 감당하도록 하자……

4.
요즘 오빠 놈이 퇴근만 하면 가게가 바빠진단다. 가게에 있는 동안 일하기 싫다고 주문 들어오지 말라고 저주라도 하는 건지.

5.
행복한 찜질 시간은 ㄱ끝이다 이제 고통의 시간이다 살려닫ㄹ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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