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2주밖에 남지 않았기에 하는 선언이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음 수요일에 본 면접은 떨어졌다. 당연하다. 붙었으면 면접관들이랑 계속 일해야 한다는 건데, 너무 아무말을 했다.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온거라 좀 슬펐지만
암튼 여행도 가야하므로(이거 갈수 있는거 맞아요?) 올해는 더 지원 안하고 내년부터 하기로했다.
난 내가 올해 안에 재취업할줄 알았는데... 역시 스스로를 과신하면 안된다.
요즘 코드잇으로 컴퓨터 구조나 챗GPT 같은 간단한? 토픽들 위주로 듣고 있다. 괜찮으면 더 결제해볼까 고민중
맥북이 너무 사고싶은데 iOS 개발을 핑계로 질러야 하는 걸까...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면접 준비하면서 노션 AI를 좀 많이 썼는데, 이거 지금 요금제로는 50개 한정이더라... 이제 8개 남았다. 근데 더 안쓸듯.
인스타 피드에 뜨개질이 너무 많이 뜬다. 다이소에서 충동구매로 수면사 사와서 동생 가방 떠줬는데, 내일 또 다이소가서 쓸어와야지.
'2312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7 백수와 집이 없음과 스트레스 231218 (0) | 2023.12.18 |
---|---|
#6 벼락치기와 카페와 예비번호 231217 (0) | 2023.12.17 |
#4 면접... 눈물.ㄹ...... 231213 (0) | 2023.12.13 |
#3 TC 작성은 해도해도 모르겠다 231210 (0) | 2023.12.10 |
#2.1.0 Selenium IDE와 E2E 테스트와 SW테스터 231208 (0) | 202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