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 노래 좋다. 가사가 딱 내심정...
그냥 닥치고 국영수과탐만 하면 됐던 고등학교때가 그리운거같다. 삶이 많이 힘든가보다 절대 할리 없다고 생각했던 말을 지껄이는거 보면..,...
저번 심리 검사 결과를 보면..,. 우울증 직전인거같은데 아악 어디 얘기할수도 없고... 신세한탄겸 블로그에 글쓰기
간만에 점심 해먹었는데 햇반 상태가 fuxxing shxx이라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상담사분이
"고객님 맛있는 점심 드셔야되는데 제품의 상태가 좋지않아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하시는데... 너무 이거 상담사의 메뉴얼적인 그런 느낌이라 정말 기분이 묘했다.
난... 그렇게 빡치진 않았는데;;;
암튼 햇반 다시 사야되는데 보내준다니 개꿀... 인건가?? 이제 오뚜기밥 먹을랬는데(긁적
이번주에 처리해야될게 영상처리 과제, 졸작 서류, 스쿼시 과제에 다음주까지 해야될게 국비교육, 신용관리 과제... 그리고 다음주는 스쿼시랑 신용관리 중간고사도 있지(기절
왜... 4학년인데... 취업준비는 1도 못하
못한거 맞나? 안한건가? 그치만 (어쩌고저쩌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 드는거 보면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건 맞다. 개발자가 내길이 맞는가 부터 시작해서 어차피 취업할 길이 백 프론트 풀스택밖에 없으면 쟤네 다 싫어하는 나는 뭘 해야 하는가까지
아 몰라몰라몰라몰라몰라!!!!!!!!!!!!!
머리아파......
자고싶다... 제발 푹자고싶다.... 꿈좀 그만꾸고